김 대통령 「오늘의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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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23 00:00
입력 1997-01-23 00:00
독일 베를린에서 최대부수를 가진 「베를리너 차이퉁」은 22일자 「오늘의 인물」란에 김영삼 대통령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베를리너 차이퉁」은 김대통령의 정치역정과 문민정부의 치적을 소개하면서 김대통령을 뛰어난 정치감각의 소유자로 평가하고 있다.
「베를리너 차이퉁」은 『김대통령은 한국에 민주주의 정착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그는 실용주의자로 필요한 순간에 가장 적절한 조치들을 취하는 정치감각을 소유하고 있다.김대통령이 취임시 약속한 신한국 창조와 부정부패와의 전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등은 대부분 현실로 반영됐다.일부 비판가들은 김대통령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정치를 펼쳤다고 주장하기도 한다』고 밝혔다.<서동철 기자>
1997-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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