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파」 어제 첫공판/생매장 혐의 등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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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22 00:00
입력 1997-01-22 00:00
「막가파」를 결성,강도살인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정수 피고인(21) 등 9명에 대한 첫공판이 21일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전봉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최피고인 등은 이날 『돈많은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 멋지게 살아보자』며 강도행각을 벌이고 단란주점 여주인을 납치해 생매장했다는 공소사실 대부분을 시인했다.
1997-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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