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아이들 세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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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22 00:00
입력 1997-01-22 00:00
◎시간제로 어린이 맡기고 외출 “걱정 뚝”/전화 한통화로 연결… 정기방문도 가능

오랜만의 동창모임.반가운 얼굴들과의 재회에 들뜨다가도 아이를 어디다 맡기고 가야하나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부업을 갖고 싶어도 집을 비우는 몇시간 동안 마음놓고 아이 맡길데가 없어 주저하는 주부들도 많다.

시간제 베이비시터 알선업체 체인점 「아이들 세상」은 이런 엄마들의 걱정을 한꺼번에 덜어주는 곳이다.갑작스런 외출을 앞둔 엄마들에게 전화 한통화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베이비시터를 연결해주기 때문이다.

「아이들 세상」이 확보하고 있는 베이비시터들은 지점별로 50∼2백명선.아이를 키워본 주부들이나 보육사자격증 소지자,유아교육 전공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다.생후 2개월부터 10세미만 어린이까지가 대상이며 주말이나 저녁시간,아주 늦은 밤이나 다음날 아침까지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부업엄마들을 위해 월수금,화목토 등 요일과 시간을 정해 정기방문도 한다.<손정숙 기자>
1997-0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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