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외채 조기상환/미 차관 35억불… 경제회생 반영
수정 1997-01-17 00:00
입력 1997-01-17 00:00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에르네스토 세디요 멕시코대통령이 페소화 폭락사태에 따른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미국이 지원했던 긴급구제자금 1백35억달러가운데 마지막 남은 35억달러를 조기 상환할 것임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기예르모 오르키스 멕시코 재무장관은 멕시코 대통령관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6일 미국에 35억달러를 보낼 예정이며 국제통화기금(IMF) 차관 1백78억달러중 아직 갚지 않은 15억달러도 조기상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997-0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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