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따라 지난해 원액숙성기간 12년 이상인 고급양주 소비 증가세가 크게 줄었다.1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로,두산씨그램,조선맥주 등의 고급양주 판매량은 3백32만6천상자(잠정치,한 상자는 700㎖ 6병기준)로 전년보다 78% 늘어났다.과소비 바람이 시작된 93년에는 증가율이 217%,94년 865%,95년 259% 등이었다.
1997-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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