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일 외상 예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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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16 00:00
입력 1997-01-16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5일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본 정치지도자들이 망언을 해서 한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일본 외상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본정부가 대북관계를 다루어 나가는데서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1997-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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