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택지 올 480만평 공급/건설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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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13 00:00
입력 1997-01-13 00:00
◎의정부·기흥·수원 등 50개지구/민간부문도 3백만평 개발

올해 수도권에 50개 지구 4백80만평의 공공택지가 새로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12일 올해 수도권 지역에 25만가구의 주택을 짓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4백80만평을 개발·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분기별로는 1·4분기에 73만평,2·4분기에 1백54만평,3·4분기에 1백40만평,4·4분기에 1백13만평이 각각 주택사업자에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택지개발 예정지구는 서울 공릉2지구 11만6천평을 비롯,인천 삼산1지구 37만5천평,의정부 금오·송산지구 35만평,기흥 구갈2지구 19만6천평,수원 정자지구 26만7천평,구리 토평지구 10만평 등이다.

이와는 별도로 민간부문에서도 올해중 3백만평의 택지를 개발할 계획이어서 예정된 25만가구의 주택건설에 필요한 7백80만평의 땅이 차질없이 확보될 전망이다.<육철수 기자>
1997-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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