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5.3% 줄고 음식쓰레기 되레 늘어
수정 1997-01-09 00:00
입력 1997-01-09 00:00
95년 종량제 시행이후 생활쓰레기의 발생총량은 줄고 있는데 반해 음식물쓰레기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8일 환경기술개발원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해 4월부터 가정및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전국 1만여개 표본을 대상으로 쓰레기발생량 및 쓰레기종류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체생활쓰레기발생량은 1일 평균 4만5천244t으로 95년의 4만7천774t에 비해 2천530t이 준 반면 음식물쓰레기는 1일평균 1만5천925t이 발생, 95년의 1만5천75t에 비해 850t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밝혔다.
1997-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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