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현대자 합작 거부/“경제적 효과 불확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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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07 00:00
입력 199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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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AFP 연합】 베트남 정부는 남부지방에 자동차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현대그룹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 관리가 6일 말했다.

이 관리는 베트남 계획·투자부 장관이 베트남·현대 합작자동차공장을 동나이지방에 허가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보 반 키엣 총리가 「불확실한 경제적 효과」를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현대가 65%의 지분으로 참가할 예정이었던 베트남·현대 합작자동차공장은 지난 95년말 계획된 것으로 총투자규모 2억달러정도의 합작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01-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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