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아내 찾아내라”/사위가 처가에 방화/2명 사망·1명 화상
수정 1997-01-06 00:00
입력 1997-01-06 00:00
전씨집 아래층에 세들어 사는 김용화씨(35·여)는 『「가출한 아내를 내놓으라」는 등 크게 다투는 소리가 들려 밖에 나가보니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사위 최씨가 가출한 부인 전은경씨(28)를 찾아내라며 처가에서 행패를 부리다 방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강충식 기자>
1997-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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