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업에 몸값 1억불 요구
수정 1997-01-06 00:00
입력 1997-01-06 00:00
마이니치에 따르면 MRTA는 사건발생 직후 일본기업 전체에 「전쟁세」명목으로 1억달러를 요구했으며 기업들이 이를 거부하자 일방적으로 구랍 30일 3천만달러 이하로 줄여 지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일본정부도 게릴라측의 몸값 요구는 일체 거부한다는 방침이나 인질극이 장기화될 경우 게릴라측이 기업간 공동보조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 총리,몸값 요구설 부인
한편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는 MRTA가 일본기업들에 몸값으로 1억달러를 요구했다는 마이니치의 보도를 부인했다.
1997-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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