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보유자 4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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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01 00:00
입력 1997-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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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는 31ㅇㄹ 나무 조각 기능인 「목조각장」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로 지정,박찬수씨(47·경기 여주)를 보유자로 인정하고 쇠뿔을 얇게 갈아 채색그림을 그린뒤 옻칠로 마감해 함등을 만드는 「화각장」을 제109호로 지정해 이재만씨(43·인천 남구)를 보유자로 인정했다.

문체부는 또 나침판 제작일을 하는 「윤도장」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10호 지정,김종대씨(62·전북 고창)를 보유자로 인정하고 제27호 승무가운데 이애주씨(49·서울 관악구)를 인정했다.

이에따라 중요무형문화재는 103개 종목에 186명의 보유자롸 51개 보유단체가 인정됐다.<김성호 기자>
1997-0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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