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즐거움 깨달아/신뢰·정 느끼는 세상을/월하종정 신년법어
수정 1996-12-27 00:00
입력 1996-12-27 00:00
월하종정은 이어 『모든 중생은 서로간의 신뢰와 따스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세상을 만드는데 헌신해야 한다』면서 『이익의 고른 분배로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구제하고 고통을 나누어 가짐으로써 질곡속의 사람들이 자비의 실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1996-1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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