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야,비대위 구성/장외투쟁은 유보
수정 1996-12-27 00:00
입력 1996-12-27 00:00
양당은 그러나 장외투쟁은 민노총의 파업을 부추길 우려가 있어 당분간 유보한다고 밝혔다.
양당은 또 비대위에 법률소위를 구성,여권의 안기부·노동관계법 기습처리에 대한 법정무효투쟁을 담당하기로 했다.
1996-12-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