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박찬종 고문 특사로 파견
수정 1996-12-24 00:00
입력 1996-12-24 00:00
박고문은 니카라과 방문기간중 알레만 대통령에게 김영삼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새 정부 주요인사들과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3일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6-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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