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89% 안전관리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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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18 00:00
입력 1996-12-18 00:00
노동부는 17일 각종 재해의 위험이 있는 지하굴착공사 현장 및 플랜트·아파트공사현장 1천762개소에 대해 지난 10월28일부터 한달간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한 결과 88.8%인 1천564개소에서 5천946건의 법규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표준안전난간과 추락방지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실태가 극히 불량한 금강종합건설(주)대전∼진주간 고속도로 2공구 현장소장 김관호씨(50) 등 2개 현장의 현장소장과 법인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1996-1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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