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남부군 지휘권/미,유럽이양 거부
수정 1996-12-18 00:00
입력 1996-12-18 00:00
페리 장관은 그러나 나토 재편 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분규에도 불구하고 미·프랑스 양국관계가 소원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나토 국방장관 회담 참석을 위해 브뤼셀에 도착한 페리 장관은 남부군의 지휘권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미국과 프랑스의 다른 관계가 영향을 받거나 악화되지는 않았다』면서 『샤를 미용 프랑스 국방장관과도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12-1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