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자금지원 특감/농림부
수정 1996-12-14 00:00
입력 1996-12-14 00:00
농림부는 13일 「아가동산」(신아영농조합법인)을 성장작목 시범단지로 선정,유리온실 및 농산물포장센터를 만드는데 33억5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것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실시될 특감에서는 성장작목 시범단지 선정의 적합성,보조금 운영실태,농지 불법전용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농림부는 특감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국비와 지방비 및 융자금 등으로 지원된 33억5천만원 전액을 회수키로 했다.<염주영 기자>
1996-12-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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