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필」 내일 내한/북구의 음악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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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8 00:00
입력 1996-12-08 00:00
북유럽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노르웨이 오슬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와 함께 9∼10일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당을 찾는다.이 무대에는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와 노르웨이의 차세대 피아노주자 레이브 오페 앤스네스가 협연한다.

오슬로필하모닉은 노르웨이의 국민음악 작곡가인 그리그의 첫 지휘로 1871년 생겨난 유서깊은 악단.1919년 정식 오케스트라로 출범했다.<김수정 기자>
1996-12-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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