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직원 41명 추가입건/의회난입 관련 “행정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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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6 00:00
입력 1996-12-06 00:00
전북 부안군 공무원들의 군의회 난입사건을 수사중인 부안경찰서는 5일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이경한 산업과장(51) 등 공무원 41명을 무더기 사법처리하기로 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고석주 내무과장(59) 등 구속자 2명과 불구속입건된 최문수 기획실장(54) 등 6명을 포함,모두 49명이 사법처리돼 부안군 행정이 적지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부안=조승진 기자>
1996-1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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