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해외진출 확대/사외이사제 도입 등 내년 경영목표 확정
수정 1996-12-06 00:00
입력 1996-12-06 00:00
김만제포항제철회장은 최근 포철 전체임원과 출자사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96범포스코 임원대토론」에서 이같이 밝히고 철강부문의 양적,제품구성면에서 상당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철강수출기반을 다지기 위해 해외로 진출하는 이른바 글로벌리제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이미 주식예탁증서(DR)을 해외서 발행한 만큼 외국인 1명을 이사로 영입하는 사외이사제를 도입하고 경영투명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감사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희준 기자>
1996-1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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