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아 무상 유치원교육/교개위 「유아교육 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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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5 00:00
입력 1996-12-05 00:00
◎2005년부터/에산 98년 5%로 높여

전체 교육예산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유아교육예산이 오는 98년부터 5% 수준으로 높아지고,2005년부터 모든 5세 어린이들에 대해 1년간 유치원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통령 자문 교육개혁위원회(위원장 김종서)는 4일 서울 삼청동 교육행정연수원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유아교육체제 개혁과제 연구안」을 제시했다.교개위는 이를 토대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말쯤 김영삼 대통령에게 최종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연구안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45%에 불과한 5세 어린이의 취원율을 2005년까지 100%로 올리고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예산의 0.98%(96년 1천4백억원)인 유아교육예산을 5%로 늘리기로 했다.<한종태 기자>
1996-1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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