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새헌법 내년 1월 발효/사형 불법화… 동성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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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5 00:00
입력 1996-12-05 00:00
【요하네스버그 로이터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소가 4일 신헌법 최종안을 승인함으로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민주체제로의 전환을 확고히 할 새 헌법이 내년 1월부터 발효된다.

신헌법은 모든 국민들에게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고 중앙은행,감사기관등의 독립을 보장하고 있다.

이 헌법은 또 사형을 불법화하고 동성연애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세계에서도 가장 자유롭고 진보적인 헌법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1996-1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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