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사범 엄정 심판”/김 대통령
수정 1996-12-05 00:00
입력 1996-12-05 00:00
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윤관 대법원장을 비롯,각급 법원장 36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대남적화전략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좌익세력들의 체제전복 책동 또한 계속되고 있다』며 『사법부가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체제의 수호를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6-12-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