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친인척 측근 사칭/1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수정 1996-12-04 00:00
입력 1996-12-04 00:00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 10월 처남인 김모씨(37·광주시 서구 광천동)에게 자신이 대통령의 측근 사조직 관리와 4·11 총선 정치자금을 모금하고 있다며 1계좌 1억5천만원을 내면 원금에 8천만원을 더붙여 돌려주겠다고 속여 지난 1월31일 5천만원,2월22일 5천만원 등 모두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광주=김수환 기자>
1996-1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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