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익 피하려 기부금 내”/수원성 비리 관련기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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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3 00:00
입력 1996-12-03 00:00
수원성 축성 200주년 기념사업관련 기부금 모금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은 2일 기부금을 낸 기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여 각종 사업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기부금을 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1996-1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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