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 웬 노래방?/예산 68억 책정… 국회 예결위 재고촉구
수정 1996-12-02 00:00
입력 1996-12-02 00:00
신한국당 정형근 의원은 이날 부별심의에서 『군 사기가 노래방 설치와 같은 복지나 예산정책으로 달성되지 않는다』며 재고와 함께 군의 총체적인 기강확립을 촉구했다.정의원 등은 『신세대 사병들은 새로운 병영 풍속도를 낳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이에 대해 김동진 국방부장관은 『군의 기강은 주요 무형전력의 하나로 보고 있으며 노래방은 부대단결과 여가선용 등 여러가지 긍정적 측면이 있다』면서도 『기강이 문란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비켜나갔다.<진경호 기자>
1996-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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