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귀가중 피랍·사망/여고생 손톱에서 혈흔 발견
수정 1996-12-02 00:00
입력 1996-12-02 00:00
김양은 지난달 30일 0시30분쯤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아버지 김모씨(46·교사) 차로 귀가하던 중 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 D학원 앞길에서 아버지가 남동생(15)을 데리러 간 사이 승용차와 함께 실종됐다가 4시간 30분만인 상오 5시쯤 인근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하의가 벗겨지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발견됐다.<대구=황경근 기자>
1996-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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