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사일회담」 오늘 워싱턴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12-02 00:00
입력 1996-12-02 00:00
한국과 미국간의 「미사일 양해각서」 개정을 협의하기 위한 3차 협상이 2일부터 이틀동안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사정거리 1백80㎞이상의 미사일 개발을 제한하고 있는 「한·미 지대지 미사일 개발규제 협약」등 미국의 미사일 기술이전과 관련한 일련의 양국간 미사일 양해각서를 개정,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미국측에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특히 우리나라의 중장기 우주개발계획을 설명,미국으로부터 이전받는 미사일 기술이 한국 민간차원의 기술개발에 사용될 것임을 분명히 한다는 방침이다.<이도운 기자>
1996-12-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