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주관 「오리엔테이션」 강화/내년부터 행사경비 일부 국고지원
수정 1996-11-30 00:00
입력 1996-11-30 00:00
교육부는 우선 각 대학이 내년 2월중 단과대,학부 또는 유사학과군 별로 교수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기숙사나 유스호스텔 등에서 3∼4일씩의 신입생 합숙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토록 적극 권장키로 했다.
지금까지 각 대학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가 「신입생 수련회」라는 이름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주관하면서 운동권 논리와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파해 온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한종태 기자>
1996-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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