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폐수방류 무더기 적발/염색업체 대표 6명 구속
수정 1996-11-29 00:00
입력 1996-11-29 00:00
검찰은 또 천호동 신우섬유대표 홍경석씨(44) 등 6명을 하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천호동 경원섬유대표 한귀섭씨(52)와 성내동 신일섬유대표 정일택씨(52) 및 상무 홍광섭씨(44) 등 3명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수배했다.<문호영 기자>
1996-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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