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작가 낙산 김정한옹 별세
수정 1996-11-29 00:00
입력 199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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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사하촌」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한 그는 농민과 민중의 핍박받는 삶을 형상화한 작품세계로 한국 사실주의 문학의 대부로 자리잡았다.
유족으로 부인 조분금씨(89)와 장남 남재씨(60·청학산업대표) 등 2남5녀.발인은 12월2일 상오 9시 남천성당.(051)6249072.
1996-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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