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타 미 의원/전두환씨 면회계획
수정 1996-11-28 00:00
입력 1996-11-28 00:00
이에 대해 전씨측의 한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금시초문』이라고 면회 및 감형노력 요청사실을 부인했다.<박대출 기자>
1996-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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