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주 최대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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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27 00:00
입력 1996-11-27 00:00
◎말련 복합터미널 사업 1억8천만불에 시공

대우건설이 아시아 최대규모인 말레이시아 복합터미널 2단계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2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현지기업 플라자 라키얏사의 탄스리 팅 회장과 복합터미널 건축공사 2차분을 1억8천만달러에 시공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지난 92년에 따낸 1차분 공사액 2억8천만달러를 포함해 총공사비 4억6천만달러,연면적 18만평 규모의 아시아 최대 건물을 시공하게 됐다.특히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해외공사에서 설계와 시공은 물론,감리까지 맡는 첫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대우건설측은 설명했다.<이순녀 기자>
1996-11-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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