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한반도문제 우려 표시/클린턴­하시모토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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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26 00:00
입력 1996-11-26 00:00
【도쿄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일본 총리는 24일 마닐라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우려를 표시하는 한편 양국이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일본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하시모토총리는 이날 한반도 상황과 관련,『북한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한반도 전체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도 『한국의 사정을 이해하나 한반도 전체의 문제에 대해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하시모토 총리와 함께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1996-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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