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반입 9.5% 감소/수도권 매립지
수정 1996-11-25 00:00
입력 1996-11-25 00:00
환경부는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주민대책위원회의 젖은 음식물 쓰레기 반입 규제조치가 나온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 매립지의 생활쓰레기 반입실태를 조사한 결과,생활쓰레기의 반입량은 모두 23만9천81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만5천98t에 비해 9.5% 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24일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중 매립지로 들어온 차량 1만9천117대 가운데 1.5%인 296대,하루 평균 20대씩이 여전히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반입하다 적발됐다.<김인철 기자>
1996-11-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