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베트남 평화공존 다짐/교석­키에트/“양국현안 우호협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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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21 00:00
입력 1996-11-21 00:00
【하노이 로이터 AP 연합】 교석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겸 공산당 정치국상무위원과 보 반 키에트 베트남 총리는 양국간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문제들을 우호 협력 정신에 입각,해결하기로 다짐했다고 베트남 관영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영자지 베트남 뉴스는 이날 두 지도자가 우호 협력 정신에 입각한 협상으로 양국간의 모든 현안들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보도는 양국 국경문제와 양국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남중국해의 두 열도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교석 상무위원장은 3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 17일 하노이에 도착,베트남 정부 및 공산당지도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갖고 있다.
1996-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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