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주 경제침체 일시적 현상일뿐”/일 후지연구소 회장
수정 1996-11-21 00:00
입력 1996-11-21 00:00
일본 후지연구소 회장인 구스가와 도루씨는 『아시아 기적이 과거의 일이 될지 모르나 고성장의 종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구스가와 회장은 동아시아유럽관계에 관한 3일간의 WEF 연례회의 기간중 그룹토의에서 『동아시아지역의 약 7.5%에 이르는 성장은 아직도 높은 편이며 90년대 나머지 기간동안에도 이같은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 측면의 요인들이 성장을 계속 촉진할 것이라고 말하고 좋은 생산성과 민영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사회기간시설에 대한 투자,무역자유화,외국의 강력한 직접투자 추세 등을 그 예로 들었다.
1996-11-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