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의 오늘 집단 휴진/오후 4시간/의협 의료정책토론회 참석이유
수정 1996-11-20 00:00
입력 1996-11-20 00:00
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전국 상당수의 개업의들이 20일 하오 1∼5시사이 집단휴진할 예정이어서 입원환자와 병원을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의료일원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의료정책 바로세우기 대토론회」를 여는 20일 하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근무자를 제외한 소속 회원들이 토론회에 참석하거나 뜻을 같이 하기 위해 휴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토론회에서 한방정책관 설치 뿐아니라 의대 신·증설에 따른 의학교육 파행화,의료의 질 저하,의료보험수가의 동결 등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오풍연 기자>
1996-1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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