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 또 히로뽕 구속/4번째/“맞선예정…끊으려고 노력했는데”
수정 1996-11-20 00:00
입력 1996-11-20 00:00
박씨는 지난 8월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객실에서 김호성씨(34·구속) 윤락녀 박모씨 등과 함께 히로뽕을 함께 투약하고,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5차례에 걸쳐 혼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9년과 91·94년에 이어 4번째로 사법처리된 박씨는 이날 『히로뽕을 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중독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면서 『며칠뒤 맞선을 보고 결혼해 안정된 생활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박은호 기자>
1996-11-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