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일대 복덕방 집단휴업/내일까지/시 부동산투기 혐의 조사 대비
수정 1996-11-19 00:00
입력 1996-11-19 00:00
이들 업체들은 활발하던 부동산거래가 서울시의 고밀도 재건축허용 발표로 매매가 끊긴데다 시가 투기혐의자 조사에 나서기로 하자 일제히 문을 닫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현지조사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잠원동에서 부동산소개업을 하는 김모씨(45)는 『잠실 1∼3단지에 몰려있는 100여개의 부동산업소들이 서울시의 투기혐의조사에 대비해 당분간 쉬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6-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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