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품 생산기술/기아,중국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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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19 00:00
입력 1996-11-19 00:00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자동차사업을 벌인다.기아는 중국의 자동차생산업체인 열발기차유한공사와 연산 5만대규모의 자동차부품의 생산·조립과 관련한 기술을 제공키로 하는 계약을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계약에 따라 열발기차유한공사가 그간 생산,판매해온 소형차인 「소복성」에 엔진·미션·액셀러레이터등 핵심부품은 물론 각종 기술을 제공,새 모델의 자동차를 생산하게 된다.

열발기차유한공사는 종업원 700명에 5만평규모의 조립공장을 보유한 회사로 90년에 설립됐다.<김병헌 기자>
1996-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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