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횡령 추가 확인/전낙원씨 수사
수정 1996-11-17 00:00
입력 1996-11-17 00:00
검찰은 이번주 중으로 전씨를 탈세 및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그동안 전씨가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파라다이스 투자개발을 통해 비자금 3백51억여원을 조성,법인세 1백22억여원을 포탈하고 86년10월부터 91년4월까지 일본사무소를 통해 케냐에 설립한 사파리 파크호텔 및 카지노 운영자금으로 1백20억9천만원 상당의 외화를 불법유출한 사실을 밝혀냈다.<문호영 기자>
1996-1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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