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각료인선 내년초 연기
수정 1996-11-16 00:00
입력 1996-11-16 00:00
【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집권 2기를 맞는 행정부의 진용을 조속히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각료임명은 대부분 내년 1월중으로 미룰 것이라고 백악관이 14일 밝혔다.
마이클 매커리 대변인은 지난주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을 임명함으로써 새 행정부 윤곽이 가까운 시일내에 드러날 것이라는 기대가 지나치게 부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매커리 대변인은 그러나 국무·국방장관 등 국가안보 관련 각료들은 오는 연말 이전에 임명될 것으로 본다면서 클린턴 대통령은 이미 후보자들에 대한 면담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1996-1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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