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농업육성법 제정”/김 대통령,제1회 농업인의 날 연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11-12 00:00
입력 1996-11-12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농업 내부의 비효율적인 요소들을 없애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개발,경쟁력을 10%이상 높여야 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2·9면>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농업인의 날」기념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창의력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시대를 하루빨리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우리나라가 통일될 경우 식량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외국의 선물시장 참여와 해외 농업투자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환경농업육성법을 제정해 우리 농업이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생명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은 『농촌을 살리기위해 농업구조 개선사업의 집행을 앞당기고 농어촌특별세에 의한 추가재원 확보로 연간 8조원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면서 경쟁력향상을 위한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6-11-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