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당 무라카미 의원 망언/“남경학살 30만 희생은 과장”
수정 1996-11-07 00:00
입력 1996-11-07 00:00
무라카미 의원은 이날 당간부 모임에서 30만명이나 그 이상이 살해됐다고 하는 숫자는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같은 숫자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므로 우리는 중국측에 이에 관해 예리한 질문을 하는데 주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일부 일본관리들은 수년간에 걸쳐 남경 학살자의 숫자에 관해 의문을 제기해왔다.
지난 94년 당시 나가노 시게토(영야무문) 법무상은 남경 대학살이 날조라고 주장했다가 사임했다.
1996-1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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