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여건 선진화 최선”/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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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07 00:00
입력 1996-11-07 00:00
김영삼 대통령은 6일 『우리나라가 21세기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이 창의적 기초연구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며 『자연계 대학의 교육과 연구여건을 선진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학간에도 경쟁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의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제도화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6-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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