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수로 착공 시기/내년 3월로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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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05 00:00
입력 1996-11-05 00:00
한반도에너지기구(KEDO)가 북한에 지원하는 경수로의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두고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4일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북한의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착공의 전제인 조사단의 파견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데 따른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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