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지커 송환협상/미 당국자 곧 방북
수정 1996-11-04 00:00
입력 1996-11-04 00:00
한국과 미국은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해 북한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으면 북한과의 접촉에 응하지 않기로 했으나,훈지커의 송환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한국정부가 양해한 것으로 안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밝혔다.
미국과 북한은 뉴욕의 주 유엔 북한대표부를 통한 접촉을 통해 구체적인 방문일정등을 협의하고 있다.
훈지커 송환협상을 위해 평양을 방문할 미 국무부 당국자는 과장급 이하의 실무자가 될 것이며,방북기간중 미사일협상이나 유해송환과 같은 미북간의 다른 현안이 논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6-11-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