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신용카드 복제 1억 인출/4명 영장·1명 수배
수정 1996-11-02 00:00
입력 1996-11-0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김씨 등은 지난 7월부터 동대문구 장안동 등 서울 시내 4곳에 신용카드 대출 사무소를 차려 놓고 대출을 받으러 온 조모씨(34·광진구 능동) 등 40명의 카드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홍콩에서 카드를 복제,1억3천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물품을 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금리 12%로 대출해 주겠다』며 스포츠신문과 지역 정보지에 광고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의 카드 정보를 알아낸 뒤 『사용 승인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그냥 돌려보내는 수법을 썼다.<박준석 기자>
1996-11-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